보내주신 메모대로 4:1:1:1 분량으로 나눈다음..
첨 접하는 차 종류라.. 20:5:5:5 그람씩의 2배인 40 :10:10:10 을..
6리터 주전자에 끓였습니다..
한번 끓이고 버리기 아까워서.. 다시 6리터의 주전자에 또 다시 우려냈답니다..
제 생각엔.. 못해도 한번은 더 끓여서 마실수 있을것 같아요..
식수로 마실꺼라서.. 보리차 끓이듯이 끓이다가 우려냈더니..
정말 보리차처럼 술술 마시게 되더라구요..
잠자기전에 식구들 한컵씩 마시게 했더니..
엄마가 젤 먼저 OO를 보시는듯.. 화장실도 자주 가시고, OO도.. 약간 들어간듯 했어요..
어제가 첨이라 아직까지 잘은 모르겠지만..
엄마와.. 아빠.. 언니.. 저.. 모두.. 건강하게 될꺼라는 생각을 들게 했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