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로 담궈 먹으면 좋다고들 하는데 저는 술을 실어라해서 그냥 물로 끓여 먹습니다.
요놈...좋은데요~ 머 별 기대안하고 남들이 많이 먹기에 한번 먹어보자 한건데..
마신지 일주일 조금 넘엇습니다.
아~ 복분자하고 같이 끓여 먹습니다. 물론 끓여주는 와이프가 힘들겠지만
정말 좋은데요..요즘 날씨탓도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나기도 너무 힘들고 회사에서도 늘 치쳐 있었는데
피곤이 좀 없어 졌다고나 할까~ 그것뿐만은 아니지만..ㅋㅋ
어쨋든 와이프가 더 열심히 끓여 줄것 같습니다.
후기를 잘 안쓰는 편인데 너무 좋은것같아 몇자 남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