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에 구매땐 통하수오로 구매했고요.
이번엔 절하수오로 구매해 보았어요.
전 갠적으로 끓여 먹기 편한건 절하수오네요.
통은 물에 담궜다 해야하는 좀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건 그냥 끓이면 되니..
하수오는 온가족 식수로 끓여 먹어요.
오가피, 산조인, 결명자, 하수오 이렇게~
아이들에서 어른까지~ 맛이 부담없어서 아이들이 잘 마셔요.
전 건강생각해서 정수물은 안마시고 여름에도 이렇게 물을 끓인답니다. 물론 엄청 귀찮지만
가족들 건강 생각한다면 그런 수고쯤은~^^
남편쪽 가족이 흰머리가 유전이다보니 고등학생 아이도 벌써 흰머리가 조금씩..ㅠㅠ
참고로 하수오환도 남편과 아이들 먹고 있답니다..
엄마의 정성으로 좋아지기 바라며...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