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비방송보고 구매했어요.
원래 식수를 끓여 마시고는 있는데 흑메밀차 구수하니 맛있네요.
둥굴레 유근피랑 같이 끓여 마셔도 좋고 차로 마셔도 좋고...
아버지가 **가 있으시거든요.
일단 아버지가 맛있다고 하시네요.
이렇게 꾸준히 마시다보면 아버지도 좋아지시겠죠.
아직 밥에다는 넣어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.
온가족 함께 마시니 500g이 금방 동이 나네요.
조만간 또 구매하러 올것 같네요.
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^^